강아지 나이 계산법 & 장수견의 필수 방법 3가지!

안녕하세요!  지코형아입니다.

 

오늘은 강아지 나이 계산법, 장수견의 비결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반려인이라면 문득 한 번씩 "우리 집 강아지는 몇 살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나이를 확인하고 나이에 맞춰서 관리를 해준다면 더욱더 오랜 시간 강아지와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리면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나이 계산법

 

5년 전쯤만 하더라도 강아지의 하루는 사람의 곱하기 5일이다, 7일이다 등등 말이 있었는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며 보냈었지만, 정답은..!

 

강아지의 2~3살 이후부터는 나이 드는 시간이 천천히 간다.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2~3살까지는 성장을 하면서 시간이 빠르게 가는데요

 

2~3살 후부터는 천천히 나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조금 더 정확히 보자면 강아지가 태어난 후 6살 정도까지는 곱하기 7 (사람 1일 = 강아지 7일)이지만

 

그 후부터는 곱하기 4 (사람 1일 = 강아지 4일)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소형견보다 대형견이 수명이 더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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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수 비결!

 

1. 운동 (산책)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이 말은 강아지한테도 해당이 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강아지들의 식단과 운동(산책)을 정말 중요합니다.

 

강아지에게 질 좋은 산책은 스트레스 해소와 운동 역할을 하는 너무나도 중요하고 좋은 시간이니 꼭 참고하세요!

 

날씨 등 산책을 못 나갈 상황 시 집 안에서의 놀이 등으로 강아지의 스트레스 해소 및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질 좋은 산책에 대해 곧 포스팅 예정이니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2. 양치

 

 

매일 양치를 한 강아지의 경우 약 2~3년 수명이 더 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아지의 구강 건강은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요.

 

치석이 쌓이면 치주염, 치음염 등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빨이 튼튼하지 못하게 되면

 

음식을 섭취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염증 유발로 세균이 몸속으로 유입되어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구강 관리는 정말 정말 중요하니 양치는 하루에 한 번 꼭 권장드립니다.

 

(저희는 양치 후 VOHC 인증받은 덴탈껌으로 열심히 관리 중에 있습니다. 글 하단에 링크 확인!)

 

3. 건강검진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건강검진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병이 발견했을 시 초기에 발견한다면 완치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은 모두들 알고 계실 텐데요.

 

강아지가 약 8년 정도 살았다면 1년의 한 번씩은 건강검진을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상으로 강아지 나이 계산법 & 장수견 비결 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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